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리아나 바르티에 (문단 편집) === 설명 === 세이버와 권총을 사용하며 특히 혼합계열 특화. 스탯 분배는 이렇다 할 부분 없이 무난한 편. 연, 경갑 타입의 적에게 강하다. 방어구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파이터(그라나도 에스파다)|파이터]], [[스카우트]] 계열의 레더는 물론 [[머스킷티어]] 계열의 코트도 착용이 가능. 전용 익스퍼트 스탠스는 세이버/ 권총 동시 장비로 사용 가능한 [[커틀러스]]. 권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접 타입 스탠스임에도 평타에 대구경 탄환을 소비하는 것이 특징. 때문에 밀리 특유의 방목형 무한 킵사냥은 불가능하다. 세이버 익스퍼트 스탠스 '블러디 피스트'와 마찬가지로 평타는 3타. 스탠스 타입이 쌍수에 착용 장비 역시 근접/ 사격 혼합 계열이기에 각각 서로 다른 스탯을 요구한다. 때문인지 힘, 기술 어느 쪽을 투자해도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이 특징. 민첩까지 포함시 스탯 보너스 효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같은 혼합 계열 스탠스지만 근접 장비는 단지 폼에 불과한 [[레이븐(그라나도 에스파다)|똥망캐]]와는 천지차이. 제작사 측에서는 힘 투자를 권장했으나, 유저들의 연구 결과 같은 투자폭에 공속 보정까지 뒤따르는 민첩 투자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민첩 2 보정시 힘, 기술에 각각 1의 보정치가 더해진다. 그러나 힘 보정시가 기술보정시보다 공격력 상승이 더 높기 때문에 힘에 30을 주는 것이 민첩에 30을 주는 것보다 공격력 자체는 조금 더 높다.] 자가버프 스킬 '겟 셋'의 효과 때문에 [[크리티컬]]이 주력. 크리티컬 수치 상승은 물론 일정 확률로 2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어 운만 닿는다면 상당한 수준의 딜링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역시 크리티컬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쿤자이트'와 같은 루민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상첨화. 물론 어디까지 확률에 기대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 쪽은 조금 아쉬운 편이다. 카스티야 지역 추가 시기에 비해 비교적 늦게 영입이 가능해진 캐릭터. 때문에 유저들이 상당한 수준의 기대감을 갖게 만든 것은 좋았으나, 같이 추가된 밑의 캐릭터 때문에 현재 게임 내에서의 화제성은 거의 바닥에 가깝다. 다만 택틱스가 월핍에서 위협적인 수마의 저주 등의 디버프를 풀 수 있기 때문에 때때로 활용되기도 한다. 생도 아드리아나보다 데미지는 떨어지지만 좀 더 수비적인 활용이 가능. 2013년 하반기에 커틀러스가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더욱 올라갔다. 아델리나와 동시에 헤븐 오어 헬의 상위 스탠스인 ‘캐리어’가 추가되었다. 사관생도버젼도 사용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